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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룬컴] |
7월 유치위원회에서 상영되기 위해 제작된 평창 동계올림픽유치 단편영화 '조이'는 라즈베리필드 소이가 주연을 맡았다. 딸이 아버지가 그리워하는 한국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지난 6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프fp젠테이션 자리에서 상영되어 전 세계인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이 단편영화는 한국의 아름다움과 함께 소이를 비롯해 피겨여왕 김연아도 함께 출연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큰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이는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되어 너무 기쁘고 큰 보탬이 되는 일을 한 것 같아 너무 뿌듯하다”며 2018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ag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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