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 본선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싸이월드 '공감' 통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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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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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SK커뮤티케이션즈는 싸이월드와 넷마블을 통해 다음 달 첫 방영 예정인 '슈퍼스타 K3' 온라인 특별 예선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특별 예선은 현재 진행중인 오프라인 예선과 별도 진행된다. 오프라인 오디션 기회를 놓쳤거나 예선에서 탈락해 재도전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오디션이다.

예선 참가 방법은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슈퍼스타K3 온라인' 홈페이지에 접속해 '슈퍼스타K3' 모드에 참여한 후 자신이 가장 잘 부른 노래를 녹화해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면 된다.

예선은 참가자의 동영상에 대한 투표 결과와 싸이월드 공감 및 팬 수를 8대 2 비율로 반영하고, 2차까지 별도 심사 없이 온라인으로 통과자를 결정한다.

매주 25명씩 4주간 총 100명의 1차 통과자를 선발하고, 이들 중 2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30명을 뽑는다.

또 3차 오프라인 심사에서는 통과자의 슈퍼위크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오프라인 심시는 실제 슈퍼스타K3의 정식 심사위원들이 직접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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