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GDP 성장률 전망치 0.4%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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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1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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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지은 기자) 일본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지진 및 지진해일(쓰나미)의 영향에 따라 12일 2011회계연도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0.6%에서 0.4%로 0.2%포인트 내렸다.

BOJ는 그러나 기준금리는 0~0.1%로 유지하기로 했으며, 지진 이후 공급 제약이 완화됨에 따라 경제전망이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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