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는 제로(0) 수준 유지 (아주경제 이지은 기자) 일본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지진 및 지진해일(쓰나미)의 영향에 따라 12일 2011회계연도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0.6%에서 0.4%로 0.2%포인트 내렸다. BOJ는 그러나 기준금리는 0~0.1%로 유지하기로 했으며, 지진 이후 공급 제약이 완화됨에 따라 경제전망이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