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야외영화 관람은 주 관람층이 가족단위로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함을 제공하기위해 자연스러운 관람형태의 돗자리 관람으로 기획돼 눈길을 끈다.
올해 송내동주민자치위원회의 특색사업인 이번 야외 영화상영은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하게 될 영화는 애니매이션 특집으로 최근 개봉작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영화가 마련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