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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하우스02 계약조건 변경!
“땅콩”과 비교하지 마라!!!
파주시 교하읍 동패리 일대에 '헤르만하우스02' 준공 후 분양을 시작하여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대지면적 550~552㎡, 공급면적 328~329㎡, 지하1층~지상2층 3개 층 38세 대 대형 구성으로 대규모 근린공원 ‘양지말’ 2만3140㎡과 외곽에 생태녹지와 ‘청룡두천’의 수로공원이 계획예정에 있어 국내최고의 조망을 갖춘 최초의 갤러리하우스 미래형 주거형태로 보는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헤르만하우스02 미래비전
파주 출판도시 1, 2단계 이미 1단계는 출판 산업에 초점을 두고 부지 1,561,000㎡ 2007년 입주 300개사 고용인원 8천명, 매출액 1조2천억 원에 달하고 있다. 2단계는 687,000㎡ 150여 개 새 건축물 건설 예정 현재 입주 예정 96개 사로 출판(48개) 및 영상(28개) 소프트웨어(2개) 확정적이며 출판 산업에 국한하지 않고, 영화사, 영화 제작 스튜디오 등 영상 관련 업체(명필름, 나우필름, 케이엠컬쳐, 신영 필름, 신씨네 등) 제작 스튜디오와 김상범 편집실 입주 확정갤러리 현대와 인쇄(17개 사) 관련 회사도 참여예정이다. 건축가제는 ‘도시’와 ‘문화’의 성격을 결합한 출판도시 성격에 맞춰 예술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 도입, 국내 유명건축가 60여명이 함께 한다.
산업단지로는 LCD클러스터단지 LG계열사 4곳을 비롯한 협력단지 7곳2012년까지 70개 회사 입주 1조 7천억 원 생산1만 5천명 고용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금파지방산단 79,340㎡, 탄현영세중소기업전용 국가산단 79,340㎡, 탄현지방산단 122,314㎡, 문발1,2산단 254,550㎡, 파주오산지방산단 224,970㎡ 등 이외에도 월롱산업단지구성과 적성산업단지 문화컨텐츠분야 산업단지로 조성 2013년까지 127개 중소기업 입주 확정되어 지역인프라 형성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다.
그리고 파주인근 일산지역에는 브로멕스, 한류월드를 기점으로 하는 각종 영상기관 mbc문화방송, SBS방송국을 비롯하여 EBS도 이주계획이 잡혀 미디어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제2자유로 개통으로 상암 DMC, 용산국제업무지구, 여의도국제금융단지 등의 교통편의성으로 도심 속 전원생활을 선호하는 계층에게는 파주시가 우월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파주 예술인마을 헤이리를 보아도 특정인들의 선호하는 지역임을 알 수 있다. 위의 내용을 보았을 때 “헤르만하우스02” 38세 대는 어떤 이들의 소장가치를 높여 줄 것이다.
대한민국은 K-pop 열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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