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SK컴즈 대표 “보관된 주민등록번호 폐기하겠다”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는 29일 지난 26일 외부 해킹으로 네이트와 싸이월드 회원 3500만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주형철 SK컴즈대표는 “보관된 주민등록번호 폐기하겠다”며 SK컴즈 “앞으로는 개인정보 수집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