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는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정일구 부의장, 이학섭 의회운영위원장, 최준구 기획행정위원장, 박은옥 복지환경위원장이 참석하고 평택시발전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TF' 구성에 따른 대응 방안을 비롯해 평택항 활성화와 평택 종합장사시설 관련 현안 등 평택시의 주요 발전 과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이 시군의 재정 운용과 지역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며,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평택시의회 의원 20명 전원이 참석해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TF' 구성 움직임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수원·화성·이천·용인 등 반도체 산업 거점 시의회와 공동대응을 모색하기로 했다.
최재영 의장은 "그동안 평택시발전협의회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평택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 온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재 평택은 지역의 미래와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중요한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각계각층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평택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