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동물농장 새 MC로 나서... 눈웃음과 애교스런 목소리로 스튜디오 환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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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3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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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사진=한승연 트위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SBS 'TV 동물농장' 새 MC로 발탁된 가운데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31일 오전 방송된 'TV 동물농장'에서는 한승연은 시종일관 귀여운 눈웃음과 애교스런 목소리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이에 MC 신동엽은 "한승연은 팔색조의 매력을 가졌다"며 "현존하는 걸그룹 멤버 중 가장 애교가 많다"고 말하며 한승연과 새롭게 호흡을 맞춰가는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한승연은 평소 동물에 대한 사랑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케이블 TV 동물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도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한승연은 동물구조현장에 직접 참여하면서 특별한 첫 MC 신고식을 치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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