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제9회 중국국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차이나조이 2011)가 상하이 신국제전시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게임 업체들은 신작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게임속의 캐릭터를 분장한 코스플레이(Cosplay)쇼까지 준비했다. 한국 게임 업체 넥슨, CJ인터넷 등도 이번 행사 현장에서 부스를 마련해 전시회를 가졌다.전시회 현장에서 미녀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행사장 곳곳에 미녀 모델들이 나타나 참관객들의 눈낄을 끌었다.게임속 주인공 분장을 한 코스플레이쇼 현장출처: 동방IC사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