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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조르디 최근 사진 |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추억의 프랑스 꼬마 가수 조르디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조르디의 데뷔 당시인 1992년도의 사진과 그의 최근 사진을 비교한 것으로 깜찍한 꼬마였던 조르디는 훈남 청년으로 성장했다.
네티즌들은 “귀여웠던 모습은 어디갔나요?”, “훈남으로 잘 자랐네요"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88년생인 조르디는 4살 때 데뷔해 ‘더더 트리 베베(아기 짓도 못해먹겠네)’라는 노래로 프랑스에서 무려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ag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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