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태풍 무이파 영향으로 항공기 결항도 속출되고 있다.7일 무이파가 북상하면서 인천공항은 이날 오후 인천과 중국 동남부를오가는 항공기 9편이 결항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측은 이날 오후 9시30분까지 총 25편의 항공기 결항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포공항도 이날 오후 9시까지 623편의 항공기가 결항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