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자페르 차을라얀 터키 경제부 장관이 경제ㆍ통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10일부터 4일간 방한한다.8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차을라얀 장관은 방한 기간 김종훈 외교부 통상교섭본부장,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등과 면담하고 자유무역협정(FTA), 양국간 투자증진 및 제3국 건설협력 등의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차을라얀 장관은 또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코트라 등 경제단체와 인천 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