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廣西) 터널 붕괴 2명 갇혀


지난 8일 광시성 허츠시(河池市) 두안(都安) 요족자치현(瑤族自治縣)에서 건설중인 터널이 무너지는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의 작업자가 터널안에 갇혔으며 구조대원이 현장에 출동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신화사]


(아주경제 다효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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