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일모직 로가디스 제공] |
손은서는 여성브랜드인 로가디스 ‘아이덴티’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 되면서 F/W 화보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로가디스 아이덴티 관계자는 "손은서의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와, 세련되고, 도시적인 매력들이 잘 부합해 장동건과 함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한편, 손은서는 영화 ‘창수’에서 막장인생 창수에게 삶의 희망을 꿈꾸게 한 여자 '미연' 역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마쳤으며, 가을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