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헤드폰만한 얼굴크기 화제! '소두종결자' 인증!

▲현아[사진=룬컴 제공]

(아주경제 총괄뉴스부)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헤드폰만한 얼굴크기를 자랑하며 진정한 ‘소두종결자’로 떠올랐다.

지난 17일 청담동 클럽 앤서(CLUB ANSWER)에서 열린 ‘비트박스 파티 위드 패디로봇(beatbox party with FADDY ROBOT)'의 론칭파티에 참석한 현아는 8등신의 완벽한 몸매와 함께 헤드폰만한 작은 얼굴크기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현아는 블랙앤 화이트 콘셉트에 하의실종 패션으로 핫한 다리 각선미를 자랑하였으며, 구릿빛 피부와 비비드한 백이 대조를 이루어 역시 패셔니스타라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현아는 목에 걸고 있는 헤드폰이 더 커보일만큼 작은 얼굴 크기가 네티즌들에게 포착되면서 걸그룹 최고 ‘소두종결자’임을 인증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헤드폰과 머리크기 막상막하", "헤드폰도 패션으로 승화시키다니", "진정한 소두종결자다", "작은얼굴 때문인지 비율이 더 빛난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헤드폰 브랜드 '비츠바이닥터드레'가 프리미엄 캐릭터 브랜드 '패디로봇(faddy robot)'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만들어낸 스피커 '비트박스(beatbox)' 출시를 앞두고, 대대적으로 가진 '비트박스 파티 위드 패디로봇 (beatbox party with FADDY ROBOT)' 런칭파티에는 현아 외에도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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