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수험생 3만6210명이 순경이 되기 위해 16개 지방청에 마련된 36개 고사장에서 필기시험을 본다"고 26일 밝혔다.
필기시험은 경찰학 개론, 수사, 영어, 형법, 형사소송법 등으로 치뤄진다.
9월 15일부터는 신체·체력·적성검사가 이어지며 11월 7일부터 면접시험을 보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23일 1853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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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올해 하반기 순경 공채 필기시험을 27일 전국 16개 지방경찰청에서 실시한다
경찰청은 "수험생 3만6210명이 순경이 되기 위해 16개 지방청에 마련된 36개 고사장에서 필기시험을 본다"고 26일 밝혔다.
필기시험은 경찰학 개론, 수사, 영어, 형법, 형사소송법 등으로 치뤄진다.
9월 15일부터는 신체·체력·적성검사가 이어지며 11월 7일부터 면접시험을 보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23일 1853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수험생 3만6210명이 순경이 되기 위해 16개 지방청에 마련된 36개 고사장에서 필기시험을 본다"고 26일 밝혔다.
필기시험은 경찰학 개론, 수사, 영어, 형법, 형사소송법 등으로 치뤄진다.
9월 15일부터는 신체·체력·적성검사가 이어지며 11월 7일부터 면접시험을 보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23일 1853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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