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딸 3’에서 주인공 샤오옌즈(小燕子) 역을 맡은 황이(黄奕)가 최근 세계 초호화 유명 귀금속 회사의 중국 허난(河南) 정저우(鄭州) 지점 오픈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 황이가 빨간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자 카메라와 참관객들의 시선이 집중됐으며 그녀는 행사 내내 우아하고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