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부동산 개발업체인 글로스타는 26일 일본의 대형 주택임대회사인 레오팔레스21과 국내에서 공동으로 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조만간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올해 안으로 도시형생활주택 공급 등 본격적인 임대주택사업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