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세라젬바이오시스의 이노비움 성능평가, 에이스메디칼의 마취용 카테터 등 10개 과제가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는다.3일 중기청과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의료기기 비교 임상·성능평가 지원사업’ 선정 과제를 발표했다.지원사업은 국산 의료기기의 품질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해외 경쟁제품과 비교 성능 평가를 하도록 돕는 것으로 업체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