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애플 공동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의 장례식이 7일(현지시간) 엄수됐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의 장례식은 이날 몇몇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렸다.잡스와 가족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장례식이 열리는 장소와 구체적인 시간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잡스는 지난 5일 췌장 신경내분비암으로 사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