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쉐보레 마케팅 및 전략부문 크리스 페리(Chris Perry) 부사장은 “쉐보레 스파크는 젊은 도시 거주자들의 든든한 발이 될 것”이라며, “스파크는 생동감 있는 내외관 디자인과 색상으로 독특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으며, 매우 실용적이다. 가격 부담이 없고 조작이 쉬우며, 연비가 매우 높아 부담 없이 운전하기 좋은 차”라고 밝혔다.
현재 스파크는 한국, 유럽, 인도, 멕시코, 남미, 호주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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