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주방용품 브랜드 네오플램이 5년 연속 광저우 수출입박람회에 참가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해외 수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총 10회 째 참가중인 네오플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1500만 달러 이상의 수주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신제품 프리미엄 세라믹 냄비와 쿡웨어, 세라믹 코팅 컬러 칼 등 하우스웨어를 메인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친환경 기술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네오플램 해외영업본부 관계자는 “광저우 수출입 박람회를 통해 중국과 아시아 시장뿐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코리아 프리미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주방용품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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