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내년 우리나라의 베이징국제도서전 주빈국 참가를 앞두고 중국의 출판시장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양국 출판업계의 바람직한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야오민 중국 인민대학교출판사 사장이 ‘한·중 출판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멍차오 인민대학교출판사 부사장은 ‘중국 출판계의 현황와 전망’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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