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며느리' 시청률 20% 돌파 상승세타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1-11 10: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MBC '불굴의 며느리'가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10일 방송된 107회가 20.6%(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 기준)을 기록하며 자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불굴의 며느리'는 9일 방송에서도 19.4%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0일 방송부터 상승세를 나타나며 다른 프로그램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107회 방송분에서는 석남(이영하)와 혜자(김보연)이 결국 비(이승효)와 연정(이하늬)를 위해 결혼을 포기하고, 석남은 배를 타고 가게를 정리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방송이 나간뒤 드라마 게시판에는 "등장인물 명자 때문에 너무 재미있었다"는 내용부터 "종영이 너무 가까워지닌 아쉽다"는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불굴의 며느리'는 18일 저녁 8시15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