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신한아이'를 출범시키고 기존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신한아이 HTS'를 출시했다.
‘신한아이 HTS’는 시세처리속도, 레이아웃, 통합환경설정 등 기본기능을 개선시켰다. 분석력과 보조지표 기능을 탑재한 ‘파워차트’가 업계 최초로 제공되며 ‘호가잔량분석(X-Ray분석)’, ‘테마분석’, ‘종목-뉴스검색’, ‘V차트’ 기능 등 신규 콘텐츠가 제공된다.
신한금융투자의 기존 HTS사용자는 별도 설치 없이 평소와 같은 접속만으로 '신한아이 HTS'가 설치된다. 신규고객은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를 통해 ‘신한아이 HTS’를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고객센터(1588-0365)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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