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척추질환 전문 튼튼병원은 민속씨름 천하장사 출신의 방송인 이만기(48·인제대 교수)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이씨의 다부진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한 힘이 병원의 이미지와 부합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이씨는 앞으로 튼튼병원 및 척추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