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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어린이들이 종로구 통의동 대림미술관에서 '해피투게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17일 어린이들이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림미술관에서 ‘해피투게더’ 프로그램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림산업은 이날 종로구 관내 초등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해피투게더'를 실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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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어린이들이 종로구 통의동 대림미술관에서 '해피투게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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