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 번째 팬 이벤트 '정준호 어워드'로 현지 팬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정준호는 20일 일본 도쿄의 나가노 선프라자와 23일 오사카의 시어터 브라바(BRAVA)에서 팬 이벤트를 연다.
정준호는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아이리스' 그리고 최근작 '역전의 여왕'이 현지에서 방송돼 인기를 모았다. 이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정준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준호의 방'이란 이벤트로 팬들과 교류한다.
이날 이벤트에는 친한 연예인 동료 3J의 멤버 신현준과 탁재훈도 초대손님으로 무대에 오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