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여배우가 사랑한 '도비마'…반짝이는 그것은?

  • [청룡영화제] 여배우가 사랑한 '도비마'…반짝이는 그것은?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청룡영화제 온 국민의 관심을 집중시킨 스타들의 아름다운 자태는 수상자 만큼이나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최고의 여배우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레드카펫을 밝는 그녀들의 다양한 스타일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올 드레스 코드는 지난해 '블랙'과 달리 밝거나 컬러풀한 컬러가 눈길을 끌었다.

이와 더불어 주얼리는 과하지 않게 심플한 귀걸이를 착용하고, 가슴선을 부각 시키기 위해 목걸이 착용을 자제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청룡영화제에서 여배우와 함께 반짝이는 것은 주얼리는 '도비마'였다.

한채영, 민효린, 유선 등 여배우들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준 아이템은 바로 디자이너 쥬얼리 Dovima(도비마)이다. 그녀들이 작용한 귀걸이, 반지, 클러치 모두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Dovima(도비마)제품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쥬얼리라는 점에서 여배우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다.

다이아몬드, 원석, 골드를 사용한 파인쥬얼리 Dovima(도비마)의 쥬얼리는 청담동 Dovima(도비마) 청담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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