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올해 출산한 산모 70여명이 참석, 포토 콘테스트 시상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진수 원장은 “향후에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는 남녀 구분없이 육아휴직 2년 확대, 101만원 출산장려금 지급, ‘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육아휴직기간 경력 산정 포함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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