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백화점은 5일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이 개장 4일 만에 매출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파주점은 이달 1~4일 모두 30만명이 방문해 117억원 매출을 기록했다”며 “목표를 40% 가량 상회한 수치”라고 설명했다.롯데백화점 측은 "멀버리·나이키·폴로 등이 평균 1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하며 인기가 높았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