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까지 전국 11곳서 진행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내비게이션 미오를 판매하는 미오테크놀로지코리아가 내년 2월까지 본사 및 전국 10개 서비스센터에서 지도 업데이트 서비스를 진행한다.업데이트 대상은 미오 전 제품에 탑재된 맵피, 지니, 아틀란 위즈 맵 전부다. 별도 비용은 없다.문의 ☎1588-8773.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