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시는 27일 오전 본청에서 제9회 시정참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김진영 인천시 정무부시장과 정태옥 기획관리실장, 민간 위원 2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송도영리병원과 배다리역사문화지구, 주민참여예산제, 굴업도 개발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성별 영향평가 컨설팅 민·관 협력사례를 소개하고 주요 시책에 대한 제안을 수렴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