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10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탄생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울산에서 열번째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9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영수 삼두종합기술 대표이사가 울산에서 열 번째로 아너소사이티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최 대표이사는 이날 5년간 1억원을 개인 이름으로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2000만원을 우선 냈다.그는 착한가게 기부를 비롯해 남울산적십자, 상록수로타리클럽 등에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