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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시청) |
이번 페스티벌 시즌 1에서는 난타와 고전 명작 오즈의 마법사 공연을 비롯해 김창완 밴드의 콘서트, 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 등 모든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부담없이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회관 문화회원 할인, 조기예매 50%할인, 보고 또 보고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박흥복 관장은 “가족 모두가 함께 관람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해 ‘가족이 행복한 군포’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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