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묘객위한 임시버스 운행키로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창원시가 성묘객을 위한 임시버스를 운행한다.16일 창원시는 설 연휴 성묘객을 위해 창원공원묘원과 마산역을 왕복하는 임시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창원시는 설 당일인 23일부터 이틀간 창원공원묘원과 마산역을 운행하는 2개 노선에 하루 6대씩을 투입한다.25분마다 운행하는 임시버스의 요금은 좌석버스를 기준으로 1600원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