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생체 나이를 측정해 개인의 노화 정도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생체나이 무료 측정 서비스’를 16일부터 20일까지 병원 로비에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명지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본인의 노화 속도와 잔여 수명 예측을 통해 건강 장수 계획을 세울 수 있다.행사 기간 중에는 탤런트 김민정 씨와 방송인 이매리 씨, 이정용 씨 등이 방문해 생체나이를 측정하기도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