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6개월 정기예금에서는 스탠다드차다드 은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시중은행에 따르면 외환은행의 3개월 정기예금 금리는 3.70%로 우리, 하나, 신한, 국민, 산업 등 시중은행 8곳 중 가장 높았다.
6개월 정기예금 금리는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3.80%를 기록했다. 12개월 정기예금은 외환은행과 씨티은행이 4.05%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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