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코 27점' 프로배구 KEPCO 3위 탈환

  • '안젤코 27점' 프로배구 KEPCO 3위 탈환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용병 안젤코의 27득점 덕분에 프로배구 KEPCO가 5라운드 첫 경기에서 3위를 탈환했다. 

4일 KEPCO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계속된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드림식스를 3-0(25-23 25-22 25-22)으로 완파했다. 이에 따라 16승9패(승점 46점)를 기록한 KEPCO는 현대캐피탈을 1점 차로 밀어내고 3·4위를 맞바꿨다

안젤코 추크(크로아티아)는 양팀 합쳐 최다인 27점을 터뜨려 승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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