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경찰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3일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서 협력병원 협약식을 갖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학 정보와 직원 교육 정보 교류와 함께 의학발전을 위한 임상·기초 분야 공동 연구, 상호 환자 의뢰 등에 나선다. 이날 김영중 경찰병원장(왼쪽)과 황태곤 서울성모병원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