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리틀야구 국가대표팀 후원

7일 김희섭 동국제약 전무이사(오른쪽)가 이상찬 리틀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전달하고 있다.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동국제약은 지난 7일 ‘한∙미 친선 교류전’을 위해 출국하는 한국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에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은 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 등지에서 세계 최강 미국 대표팀과 한·미 친선교류전을 갖는다.

이번 후원에 따라 국가대표팀 모자 왼쪽에는 태극 문양이, 오른쪽에는 ‘동국제약 마데카솔’ 로고가 들어간다.

동국제약은 지난해부터 한국리틀야구연맹에 마데카솔이 담긴 구급함을 후원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