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통합창원시 한의사회는 8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을 선언했다.초대 회장에는 옛 창원시 한의사회 회장 등을 지낸 조길환(48)씨가 합의로 추대됐다. 통합창원시 한의사회는 통합창원시에 속한 옛 3개 시의 한의사회가 2010년 6월 ‘통합창원시 한의사회 건립 추진위원회’를 발족, 완전통합에 합의함에 따라 출범하게 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