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창원시 한의사회, 창립총회 열고 출범 선언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통합창원시 한의사회는 8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을 선언했다.

초대 회장에는 옛 창원시 한의사회 회장 등을 지낸 조길환(48)씨가 합의로 추대됐다.

통합창원시 한의사회는 통합창원시에 속한 옛 3개 시의 한의사회가 2010년 6월 ‘통합창원시 한의사회 건립 추진위원회’를 발족, 완전통합에 합의함에 따라 출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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