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서울 양천 딜러사 공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13 19: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폭스바겐코리아 서울 양천 딜러사 모집 포스터.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서울 양천 지역 딜러사를 공개모집한다.

회사는 서울 양천구에서 판매 및 정비서비스를 담당할 신규 딜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자격요건은 이 지역에 매장 및 서비스센터를 짓기 위한 대지를 소유했거나 임차 가능한 개인 및 법인이다. 매장은 최소 12대 이상을 전시할 수 있어야 하며, 판금ㆍ도장이 가능한 종합 서비스센터도 확보해야 한다.

지원은 오는 3월 9일(당일소인까지 유효)까지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 참조.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새 딜러 모집으로 서울 지역 고객 편의 및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005년 1월 한국법인 설립 이래 지난해 첫 해의 8배가 넘는 1만2436대를 판매하는 등 급성장 해 오고 있다. 현재 전국 8개 딜러사를 통해 18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