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등 범국민 심폐소생술 보급운동에 앞장서게 된다.
이경호 서장은 “홍보대사의 심폐소생술 홍보활동에 기대를 걸고 있다”며 “시민들도 내 가족과 이웃 사랑 실천의 첫걸음으로 심폐소생술에 관심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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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주소방서(서장 이경호)는 14일 마당놀이 전문배우 김종협씨와 고영식 양주시의사협회장을 심폐소생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등 범국민 심폐소생술 보급운동에 앞장서게 된다.
이경호 서장은 “홍보대사의 심폐소생술 홍보활동에 기대를 걸고 있다”며 “시민들도 내 가족과 이웃 사랑 실천의 첫걸음으로 심폐소생술에 관심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보대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등 범국민 심폐소생술 보급운동에 앞장서게 된다.
이경호 서장은 “홍보대사의 심폐소생술 홍보활동에 기대를 걸고 있다”며 “시민들도 내 가족과 이웃 사랑 실천의 첫걸음으로 심폐소생술에 관심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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