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신입 인턴 가족 초청 행사 개최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이대목동병원은 본원 2층 대회의실에서 신입 인턴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인턴들을 축하하고 그동안 뒷바라지하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의미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호 병원장, 박은애 의무부장, 박미혜 교육연구부장 등 이대목동병원 주요 보직자들과 47명의 신입 인턴과 그 가족들이 참석했다.

신입 인턴들은 2월 2일부터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 준비한 팀별 하모니 합창을 선보여 가족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 후 의사 가운 착의식에서 가족들이 직접 의사 가운을 입혀주고 인턴들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첫 명함을 가족들에게 전달하면서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47명의 신입 인턴들은 부모님과 이대목동병원 주요 보직자 앞에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며 훌륭한 의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김 원장은 “환자를 내 가족같이 아끼며 봉사하는 훌륭한 의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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