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대법원장은 최근 사퇴의사를 밝힌 구욱서 중앙선거관리위원 후임으로 최 법원장을 내정하고, 조만간 국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내정자는 경북 경주 출신으로 20회 사법 시험에 합격한 뒤, 대구지법 영덕지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울산지법원장 수원지법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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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최병덕 대전고법원장이 중앙선관위원에 내정됐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최근 사퇴의사를 밝힌 구욱서 중앙선거관리위원 후임으로 최 법원장을 내정하고, 조만간 국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내정자는 경북 경주 출신으로 20회 사법 시험에 합격한 뒤, 대구지법 영덕지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울산지법원장 수원지법원장 등을 역임했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최근 사퇴의사를 밝힌 구욱서 중앙선거관리위원 후임으로 최 법원장을 내정하고, 조만간 국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내정자는 경북 경주 출신으로 20회 사법 시험에 합격한 뒤, 대구지법 영덕지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울산지법원장 수원지법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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