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관계자는 21일 “내일(22일) 문방위 전체회의를 열어 이계철 내정자의 인사청문회 실시안을 확정하고, 내달 5일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통합당은 이 내정자가 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무선통신장비업체에서 일한 점 등을 문제 삼으로 '로비 의혹'을 제기하면서 내정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여야 간 치열한 공방전이 전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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