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이란 외무장관 회동, 양국 관계 돈독히 다져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중동 일간지 걸프뉴스는 지난달 29일 세이크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외무장관이 이란 테헤란을 방문해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외무장관과 회담했다고 1일 보도했다.

이란 관영 뉴스통신 IRNA에 따르면 살레히 장관은 압둘라 장관의 방문에 대해 “양국 관계는 더욱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압둘라 장관도 “양국 관계 발전과 난관 극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번 양국 장관의 회담은 UAE에 대한 미국의 이란 제재 동참 압박이 강화되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의의가 깊은 것으로 보여진다.

압둘라 장관은 “양국이 모든 수준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를 희망한다”며 “지역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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