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우크라이나에 ‘정보접근센터’ 개설 지원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한국 정부가 구축을 지원한 정보화 시설 ‘정보접근센터’가 지난 2일 개설됐다.
 
 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보접근센터는 한국 정부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개발도상국에 구축을 지원해주는 IT시설로 인터넷 라운지, 정보화 교육장, 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정보접근센터는 현재까지 27개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행안부는 올해 말까지 가나, 파나마, 베트남, 콜롬비아, 몰도바, 미얀마 등 6곳에 추가로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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