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파닉스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영어를 시작하는 학습자를 위한 단계인 ‘DASH’ 레벨의 실제 수업을 토대로 진행되는 체험수업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퍼즐맞추기, 숨은그림찾기 등 학습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휘, 듣기, 문법 등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온라인으로 학습하는 ‘도토리(DoTori)’ Voca와 e-Book, 공부한 만큼 포인트를 얻어 자신만의 마을을 키워나가는 ‘토리빌’을 체험할 수 있고 수업 후에는 참가 학생의 실력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일대일 집중케어를 실시해 취약 부분과 개선 방향에 대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수업은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의 일정 및 프로그램 구성은 캠퍼스별로 상이하므로 해당 지역의 캠퍼스에 문의 후 예약접수 가능하다.
아발론교육 관계자는 “초등시기의 경우,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하기 앞서 영어에 대한 호기심과 학습의욕을 어떻게 고취시킬 것인가를 우선적으로 고민해야 한다”면서 “초등 CHAMP의 뉴커리큘럼을 미리 경험해 보는 체험수업을 통해 아이의 학습 성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까지 향상시키는 특별한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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